야당 실책에도 정권 지지율 더 떨어지는 이유

야당 실책에도 정권 지지율 더 떨어지는 이유

새해를 맞아 진행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윤석열 대선 후보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후보는 41.0, 윤 후보는 37.1를 기록해 이 후보가 3주 연속 지지율 우위를 지켰다. 지난주와 비교해 이 후보는 3.4p, 윤 후보는 1.3p씩 각각 상승했다. 이 후보와 윤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3.9로 지난 주보다. 2.1p 더 벌어졌다. 이 조사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1.9p 상승한 9.2였다.

이어 심상정 정의당 후보 2.2, 김동연 새로운물결 후보 1.1 순이었다. 이날 리얼미터 조사에서는 이 후보가 40.9, 윤 후보가 39.2였다. 오차범위 내 격차이나, 해당 조사에서 이 후보가 40 이상을 기록한 것은 처음입니다.

한국갤럽 여론조사

5월 2일4일, 만 열여덟살 이상, 1000명, 조사원인터뷰방식, 표본오차는 95 믿음 수준에 plusmn3.1 1. 윤대통령 지지율 긍정 33, 부정57 2.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7, 국민의힘 32 3. 내년 총선에서 어떠한 방안으로 투표할것인가? 정부견제론44, 정부 지원론42 4월 29일30일, 만 열여덟살 이상, 1000명, ARS, 표본오차는 95 믿음 수준에 plusmn3.1 1.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평가 부정62, 긍정 35 2.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민의힘36 연령별 더불어민주당은 열여덟살 이상 20대와 40대, 50대에서 명백한 우세를 점했고 국민의힘은 70대 이상 노년층에서 명백한 우세를 점했다.

메트릭스 여론조사의뢰 연합뉴스, 연합뉴스TV

8월 58월 6일, 전국 만 열여덟살 이상 남년 1000명, 휴대전화가상번호 100, 표본오차는 95 믿음 수준에 plusmn3.1 p 1. 윤대통령 국정운영평가 긍정 38.0, 부정 52.3 2. 정당지지도 국민의힘37.43.3상승, 더불어민주당 28.22.7하락, 정의당5.1, 무당층24.5민주당 지지도는 5월 첫 조사 이후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최저를 기록했다.

민주당 핵심 지지층인 40대 지지율은 6월 50.6, 7월 44.6, 8월 33.3로 하락세, 광주전라53.1rarr46.8rarr40.5, 진보성향층57.0rarr55.4rarr51.3도 같은 추세. 국민의힘은 전반적으로 상승세, 18sim29세는 전달보다.

미디어 토마토 여론조사의뢰 뉴스토마토

3월 27일29일, 만 열여덟살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67명, 무선전화 RDDARS, 표본오차는 95 믿음 수준에 plusmn3.0 구체적인 내용은 www.searchtong.comhome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부정 평가 61.9, 긍정평가 36.2 2. 정당지지도 민주당47.3, 국민의힘 37.4, 정의당 1.6 3. 양곡관리법 개정안 대통령거부권행사여부? 행사하면 안된다55.2, 행사해야합니다.

37.1 4. 한동훈 법무부장관사퇴여부 ? 사퇴해야한다52.2, 사퇴할 필요없습니다..

NBS여론조사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

(2023년 4월 24~26일, 1006명, 무선전화 자동응답 방식, 신뢰수준에 plusmn;3.1%p)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긍정32, 부정57 긍정 평가는 60대와 70대 이상에서 부정 평가보다. 높게 나타났고, 나머지 연령대는 부정평가가 앞도적으로 높게 나왔으며, 대구경북TK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부정 평가가 역시 높게 나왔어요. 2. 정당지지도 : 국민의힘 31%, 민주당 30%, 정의당 4%3. 윤정치인의 우크라이나 무기지원 발언 : 문제있습니다.

56, 문제없습니다..

지역별, 연령별 격차

이번 선거의 특징은 연령별 세대별 갈등에서는 젊은 층과 노년 층의 세대 갈등이 아닌 다소 혼재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보수 지지층은 20, 30, 60대 이상에서 발전 지지층은 40, 50대에서 높게 나타난 점이 특징입니다. 하지만 지역별로는 여느 선거와 크게 다르지 않아 광주를 비롯한 호남지역에서는 이재명 후보 지지율이, 대구를 비롯 영남 지역에서는 윤석열 후보 지지율이 높게 나타나 동서갈등은 세대를 건너도 잘 해결되지 않는 듯한 모습입니다.

본 포스팅은 공직선거법 제108조 제6항 등에 따라 뉴스에 나온 선거여론조사 결과 인용 공표시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일시, 그 밖의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를 표시하여 공직선거법을 준수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