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캣츠 성공적 브로드웨이 뮤지컬 내한공연 일정 ( 오페라의 유령 부산)

성남 캣츠 성공적 브로드웨이 뮤지컬 내한공연 일정 (+ 오페라의 유령 부산)

세계 4대 뮤지컬 중 하나로 유력한 뮤지컬 레미제라블 한국어 공연이 오는 10월 부산에서 시작됩니다. 본 공연에 앞서 4일간 프리뷰 공연이 확정결정되었다는 소식을 가지고 왔어요. 오늘은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공연 일정과 캐스팅일정, 공연장소 및 티켓예매처, 그리고 프리뷰 공연에 관하여 조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베스트 라인업
배우 베스트 라인업

배우 베스트 라인업

이번 내한공연은 앞서 언급했던 바와 같이 월드 베스트 케스트 라인업으로 구성되었는데요 노래, 발레, 무용, 연기. 모두 퍼펙트했어요공연에 반해서 쳐다도 안 보던 프로그램북을 공연 마치고 구매했을 정도많은 분들이 공연 후에 구매하시더라고요 극이 서사가 없이 젤리클 축제에 모인 젤리클 고양그들이 한 마리 한 마리 소개하고 마지막에 다시 태어날 젤리클 고양이를 선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는데요 서사가 없어서 2막부터는 지루하다고 느낄 분들도 계실 테지만 배우들의 춤과 표정에 집중합니다.

프리뷰preview 공연이란
프리뷰preview 공연이란

프리뷰preview 공연이란

본 공연을 하기에 앞서 관객들의 반응을 살피고 공연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을 하기 위하여 시험적으로 하는 공연을 말합니다. 본래의 뜻이 이러하기도 하고, 사실 프리뷰 공연을 보시면 어색하거나 서툴거나 하는 면이 눈에 띌 때도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모습이 더 좋아서 프리뷰 공연을 좋아하는데요, 프리뷰를 보고 본 공연을 다시 보며 다듬어진 모습을 알아내는 재미도 있고, 무엇보다도 일반적으로 프리뷰 공연의 티켓가격이 본 공연보다.

조금 더 저렴합니다.

Character CAST

장발장 장발장은 죽었다. 새롭게 태어나리라 음. 여러분, 기본적으로 두 번 보세요. 어떠한 방식으로 두 분 중에 한 분만 고를 수 있겠습니까. 로이킴 강사 다음작품으로 장발장으로 돌아오실 줄이야. 역시 본업 하실 때 더 멋지신 민우혁배우님 무려 세계 4대 뮤지컬 2편 연속으로 주연을 해버리시는 최재림 배우님 클래스. 자베르 정의의 길을 따르는 자는 축복받으리 장발장과의 조합을 정말 주의깊게 선택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자베르 역할에는 김우형과 카이 배우님입니다.

나 왜 나를 미워하는거예요 영국 출신으로 밴 호퍼 부인의 말동무 겸 비서로 일하고 있다가 막심을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소심하고 유약한 성격의 소유자로 고아이자 빈곤한 자신의 처지 때문에 자존감이 부족하고, 맥심의 전 부인 레베카의 압도적인 존재감 때문에 막심과 결혼한 이후에도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막심이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이라는 것을 알게된 후에는 자신감있고 강인하게 행동하게 됩니다. 요즘 김보경, 이지혜, 이지수, 웬디 배우가 연기합니다.

김보경 배우는 2003년부터 지금까지 뮤지컬을 하셨고 연기노래도 잘하십니다. 나로 13, 16년 2번 출연했습니다 └ 출연작품 : 맘마미아 ”소피”, 캣츠 ”럼플티저”,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막달라 마리아” 이지혜 배우는 정말 예쁜 목소리를 지닌 제 최애 배우입니다.

뮤지컬 레미제라블 티저 영상

얼마 전 보고 온 오페라의 유령도 부산부터 시작했는데, 이번 세 차례 시즌을 맞는 레미제라블도 부산에서 먼저 시작을 하네요. 부산부터 돌고 오는 것이 요즘 트렌드인가 하는 생각 부산 공연의 좌석은 아직은 뒤쪽이지만 여유좌석이 매회 남아 있어요. 아직 예매전이신 분들은 조금이라도 좋은 좌석 확보를 위해 서두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배우 베스트 라인업

이번 내한공연은 앞서 언급했던 바와 같이 월드 베스트 케스트 라인업으로 구성되었는데요 노래, 발레, 무용, 연기.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프리뷰preview

본 공연을 하기에 앞서 관객들의 반응을 살피고 공연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을 하기 위하여 시험적으로 하는 공연을 말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Character CAST

장발장 장발장은 죽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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