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빼미 스릴러 영화 추천, 소름돋는 몰입감

올빼미 스릴러 영화 추천, 소름돋는 몰입감

오늘은 닭살이 돋고 온몸이 오들오들 떨리는 넷플릭스 공포 영화 추천을 준비했습니다. 지금까지 나왔던 작품중에서도 수작급 이상의 영화 위주로 정리를 해놓았으며, 혹시나 리뷰 영상을 보면 스포 될 위험이 있으니 적당히 보시는것을 추천드리고 앞으로도 괜찮은 영화가 나올때마다 빠르게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프라이멀 피어, 1996

플랫폼: Netflix, Watcha 감독: Gregory Hoblet 출연: Richard Gere, Laura Linney, John Mahoney, Alfre Woodard처음에는 진지해서 심심했는데, 중간에 반전이 있어서 조금 놀랐고, 그러다가 마지막에 또 다른 반전이 보여서 놀람과 노튼의 연기력에 감탄했습니다.에드워드 노턴의 얼굴은 정말 이상하다.그가 아론으로 웃을 때 그는 순진한 청년으로 보이지만, 약간의 반전이 있는 로이로 웃을 때 소름 끼치는 킬러는 없습니다.율법이 인간의 죄를 심판합니까? 공연은 면죄부를 받을 수 없나요? 현시대의 법칙에 대한 고민과 논의가 필요한 시기임에 틀림없어 더욱 기억에 남을 영화입니다.



나이브스 아웃(201

장르 : 미스터리/스릴러러닝타임 : 130분감독 : 라이언 존슨출연 : 다니엘 크레이그, 크리스 에반스, 제이미 리 커티스네이버/다음 평점 :11/1간단 요약 : 세계적인 미스터리 소설 작가 ‘할런’이 85세 생일날 숨진 채 발견됩니다. 범죄의 냄새를 맡은 사립 탐정 ‘블랑’은 죽음의 원인을 파헤치기 위해 사건에 전격 뛰어들고, ‘할런’의 가족들 모두가 용의 선상에 오릅니다.



호텔 뭄바이(201

장르: 스릴러 상영시간: 125분 감독: 안소니 마라스 출연: 데브 파텔, 아미 해머, 나자닌 보니아디, 틸다 코밤 허비, 아누팜 커, 제이슨 아이작스 꽤된 타지 호텔은 전 세계에서 온 사람들로 붐비고 있습니다.어느 날, 엄청난 폭발음이 들리자 많은 사람들이 호텔로 피신하고, 큰 배낭을 메고 있는 청년들이 함께 호텔로 들어옵니다.



셔터아일랜드 (2010)

장르: 스릴러, 미스터리 감독: 마틴 스콜세지 출연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마크 러팔로모든것은 사실 정신질환자의 망상이라는 어찌보면 평범할 수 있는 스토리에 모든 것은 그를 위한 연극이라는 스토리를 더해서 한 번 꼬면서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무엇보다 결말부를 암시하는 다양한 복선, 기술적 장치, 연출들이 빼곡하고 화려하게 수놓아지고 배우들의 명품연기가 빛을 발하면서 아주 흥미롭게 볼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최근에 나온 탑건2나 범죄도시 영화보다 더 적어도 제가 올해 본 영화 중에 top3안에 듭니다.

나를 찾아줘 영화

감독: 데이빗 핀처출연: 벤 애플렉, 로자먼드 파이크 외상영 시간: 149분시청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세상 모두에게 부러움을 사는 부부의 결혼 5주년 기념일 아침에 아내가 감쪽같이 사라지게 됩니다.유명인사인 아내의 실종으로 세상이 시끄러워지고, 주변 서 드러나는 단서들은 남편을 유력한 용의자로 몰아가게 됩니다.과연 진짜 범인은 누구인지 끝까지 집중하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3 어스, 2019

플랫폼: 왓챠, 티빙감독: 조던 필 출연: 루피타 뇽, 윈스턴 듀크, 엘리자베스 모스초반부의 스릴은 강렬했으나 긴장감이 터질 것 같았던 중반부까지에 비해 후반부는 긴장감이 떨어지고 작위성이 다소 심그렇지만 특유의 연출, 분위기, 풍자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미국의 국제적인 사회적 이슈를 은유적으로 시사하는 수준 높은 영화라고 생각하고, 개인적으로 이 감독의 영화는 보고 나서 장면 하나하나에 숨겨진 의미를 생각해보고 찾아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 영화는 내용이 복잡하지않습니다. 그럼에도 영화가 몰입도가 높고 1편은 흥행했습니다. 나도개인적으로 영화를 집중해서 봤었다. 이유가 뭘까 생각해봤는데 인간의 원초적인 부분을 건드렸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뉴스에서 나쁜행동을 한 사람들이 나오면 사람들은 감옥에 집어넣어야 한다같은 반응을 보입니다. 이같은 모습으로 악행을 저지르는 사람들을 벌하고 싶어하는게 사람의 심리다. 그리고 잔인한 주인공의 복수는 공포영화나 스릴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취향저격입니다. 스토리가 단순해서 이해하기도 쉽고 인간의 원초적인 본성을 건드렸습니다. 그래서 1978년에 제작된 영화임에도 다시 2010년에 리메이크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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