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 고구마 치즈 구이 진짜 맛있어 간식추천

에어프라이어 고구마 치즈 구이 진짜 맛있어 간식추천

고구마는 쉽게 접할 수 있으면서 포만감도 주므로 건강한 간식 재료로 좋아요. 저는 단호박이나 고구마를 사용해 간식을 많이 만드는 편인데 부작용은. 달달한 고구마로 간식을 만들었더니 밥은 안 먹고 간식으로 배를 채걱정은 저희 아가. 간을 아직 하지 않지만 식판에 반찬과 과일을 함께 주면 늘 과일부터 먹는 저희 아들입니다. 아는 맛은 그러려니 하는데 처음 주는 과일도 기가 막히게 과일이라는 것을 알아보고 가장 먼저 포크로 콕 집어 먹어요. 저희 아들은 따분한 간식보다는 순한 간식을 더 좋아합니다.

순한 것 먹다가 따분한 것을 주면 뱉어 내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고구마를 사용해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순한 간식 세가지를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고구마 종류도 다양해서 어떤 고구마를 사용하느냐에 그러므로 묽기가 달라져 그게 맞게 조절하는데 싱가포르에서 제가 산다는 고구마는 밤고구마보다는 달달한 호박고구마 쪽에 가깝습니다.

전자레인지에 3분씩 돌리기

3분만 이렇게 돌려주시면 됩니다. 김 원장 전자레인지에서 나오는 전자파 있잖아 그거 괴담이라고 제가 설명해 드렸어요. 어디서 h 전자레인지 이렇게 검색해 보시면 제가 상세하게 설명했으니까 알았어요. 안심하고 먹을게요 하실 거입니다. 3분이 지났습니다. 한번 열어볼게요. 한번 보여드릴게요 지금 보시면 이렇게 보시면 수분이 아까보다. 마르긴 했는데 아직은 좀 말랑말랑하죠. 아직은 바삭한 느낌이 없어요. 바삭한 느낌이 없으니까 한 두 번 정도 더 돌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걸 넓게 펼쳐주시고 한 번 더 돌릴게요 3분 동안 더 돌릴게요 고구마라고 하는 거는 어떠한 방식으로 조리하느냐에 그러므로 혈당 지수가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 어 나 당뇨 있었으나 맞아요. 주의해야 할 음식이기도 합니다.

꿀고구마 베니하루카꿀고구마

위 사진처럼 꿀처럼 당도가 높다하여 꿀고구마, 첫사랑 고구마라 불린다. 일본에서 개발되었다고 하고 흔히 베니하루카꿀고구마라고 합니다. 밤 호박고구마의 장점만을 합쳐놓은 가장 인기 있는 고구마입니다. 갓 수확했을때에는 밤고구마 식감이 있지만 시간이 지나 후숙될수록 부드러워지면서 당도가 오르고 있습니다. 꿀고구마의 경우 오븐이나 에어프라이기에 구워먹는게 가장 맛있습니다.

채 썬 고구마 지퍼백에 담기

이거를 밀폐용기라든지 아니면 지퍼백 저는 지퍼백에다가 고구마를 첫째 채 썬 고구마를 담도록 하겠습니다. 지퍼백에다가 채썬 고구마를 담고 소금 한 두 꼬집 정도두 꼬집 정도만 이렇게 넣어주세요. 그리고 식용유 많이 안 넣을 겁니다. 저희가 건강한 고구마 스틱 갓 구운 그 식감만 살리면 되거든요. 자 기름 한 숟가락 두 숟가락 세 숟가락 좀 작다. 싶으면 한 숟가락 더 넣으셔도 돼요.

자 세 숟가락만 넣고 공기를 제외하고 이거를 지퍼 배를 잘 안 섞어지거든요. 공기를 한껏 부풀린 상태에서 공기가 좀 머금게 한 상태에서 지퍼백을 좀 담아주셔야지 공기가 있는 상태에서 이렇게 섞어야지 잘 섞어주니까 끝났습니다.

어떤 맛이 나올지 여러분 궁금하시죠 불 쓸 필요도 없이 애들 간식으로도 너무 좋겠습니다.

군고구마 완성

저는 180도로 30분정도 돌려서 군고구마를 완성했습니다. 쭈굴쭈굴 볼품이 좀 없긴한데요 맛은 아주 좋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혹시 모르니 잘 익었는지 젓가락으로 한번 찔러봅니다. 푹 들어가면 잘 익은겁니다 잘 안들어갑니다. 싶으면 후딱 다시넣어서 10분정도 돌리세요. 300×250 잘 익었습니다. 자꾸 생각나는 맛입니다. 슥슥 설거지해서 널어둡니다.

고구마 블루베리 쿠키

1. 깔끔하게 씻은 블루베리를 으깨어줍니다. 2. 으깬 블루베리에 고구마 100g, 쌀가루 30g을 넣고 반죽해 주세요. 3. 종이 호일에 넓게 편 후 에어프라이어 160도 13분, 칼집을 내고 뒤집어서 5분 구워주세요. 딱딱할 줄 알았는데 고구마 영향인지 부드럽더라고요 다음에는 여기에 오트밀을 좀 넣어서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초기에는 너무 막연하고 간식 만들어주는 엄마들이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어려운 줄로만 알았던 애들 간식, 계속 만들다.

보니까 재료만 교환하고 조합쳐서 유사한 방식으로 계속 만들 수 있더라고요. 공적인 베이킹으로 맛을 내는 거면 어렵겠지만, 재료 본연의 맛 그대로 간식을 만들다. 보니 생각보다는 어렵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외출 시에도 시판 간식보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