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수방사 회관서 10∼30명 음주회식”…군 “수칙 위반 아냐”
“육군 수방사 회관서 10∼30명 음주회식”…군 “수칙 위반 아냐”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내 부대회관에서 수십 명이 한 번에 ‘음주 회식’을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오늘 페이스북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에 따르면 수방사 소속 장병이라고 밝힌 A 씨는 영내에 있는 부대 회관에서 “코로나 수도권 4단계인 이 시점에 10∼30명 정도의 회식이 거리두기도 없이 매일같이 행해지고 있다”고 폭로했습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