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측, 당무위에 결선투표 촉구…전혜숙 “무산돼도 수용”
이낙연 측, 당무위에 결선투표 촉구…전혜숙 “무산돼도 수용”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 측은 오늘 ‘무효표 처리’ 논란을 매듭짓기 위한 당무위원회 회의를 앞두고 최종 압박에 나섰습니다. 이낙연 캠프 소속 의원들은 오늘 오전 입장문을 내고 “오늘 열리는 당무위는 66년 역사의 민주당과 당원의 운명을 결정짓는 중차대한 회의”라며 “민주당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현명하고 올바른 결정이 나올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