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온인주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출연
진행 온인주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출연 공무원은 상관이 희망하는 바를 파악하고 그것에 몰두합니다. 문재인은 공무원이 국민을 섬기길 원했다. 공무원은 대통령 눈치 안 보고 자신이 할 바를 했다. 그래서, 훨씬 많은 인파가 몰렸어도 무사했던 이유다. 박근혜는 공무원이 대통령을 섬기길 원했다. 세월호 사태가 일어나자, 모든 공무원이 박근혜만 바라봤다. 대통령 심기를 고민해서 대통령 보고에만 심혈을 기울였다. 그래서, 아무도 구조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