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진 해양레저스포츠(카약, 고무보트) 예약 및 관광 후기 정리

정서진 해양레저스포츠(카약, 고무보트) 예약 및 관광 후기 정리

여행, 가볼만한곳 운영시간 동절기 11월4월까지는 오전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하절기에는 오후6시30분까지 30분 더 연장 관리를 합니다. 휴무일은 월요일입니다. 동굴 가볼만한곳 베스트로는 경기도에서는 유명한것이 비무장지대에 있는 땅굴동굴이 괜찮았고 역시나 광명의 광명동굴이 손꼽히겠고요. 제주도는 역시나 만장굴이 가장 인상깊었고 너무 큰것이 인상깊었지만 예쁜맛은 없었습니다. 제주도를 다시 가게 된다면 꼭 다시 들러서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폴딩 카약 운용 장비

폴딩카약을 사용하려면 필요한 게 몇 있습니다. 처음 카약 카트 카약 트롤리, 딩기돌리라고 불리는 카트는 필수는 아니지만, 있다면 음청 편해진다. 쩌기뒤쪽에 카약을 들고 날랐다. 고무 1호도 나름 20키로라 더운데 무거워 죽는 줄 알았음 카약은 길쭉해서 혼자 나르기 힘들다. 둘이서 앞뒤를 잡는 날라야함 이 땐 카약캠핑 장비도 많이 있어서, 두명이서 네 번 정도 왔다갔다. 했다. 어휴 카약 출발하기도 전에 진땀 뺐다.

또, 출발지던 도착지던 차가 못 들어오는 곳이 더 많습니다.. 그래서 보통 바람 넣고 옮긴다.

후지타 카약

후지타 홈페이지고, 홈페이지에서는 판매는 안하는것 같다. 후지타코리아에서 경영하는 까페. 최우선으로 싸장님이 엄청 열정적이신 분이라 시승도 잘 도와주시고, 이것 저것 일이 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최우선으로 사후관리 입장에서 후지타가 가장 마음이 편하다고 할 수 있어요. 후지타 카약은 크게 복합 프레임과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나뉜다. 우드와 파이버글라스 폴을 사용한 하이브리드정 알루미늄 프레임의 알루미늄정 파이버글라스와 우드가 들어간 하이브리드가 조금 더 무겁지만, 내구성은 분명히 하이브리드가 좋다고 합니다.

장갑, 양말, 신발

덱셀 THERMFIT 장갑 지금 우리나라엔 재고가 주황색?밖에 없는것 같다. 덱셀 장갑은 예전에 카약 시작할 때부터 계속 애정을 갖고 보던 건데, 그동안은 반바지에 반팔입고 타서 보온은 물론 딱히 장갑이나 양말의 중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Thermal Rating 이 2단계 밖에 안되기 때문에 암튼 너무 따듯한 장갑은 아닌 것 같지만, 그래도 이거 착용하고 다른 두꺼운 장갑을 챙기거나, 패들미트 하나 구입하면 될 듯 합니다.

몽벨 ARFEQ

작년부터 눈독 들이고 있는 모델이다 알류트 430T가 2인승으로도 가능하고, 가격도 220마넌대로 저렴????한 편이지만, 보이저 460T가 마음에 든다. 후지타 알피나 460과 거의 비스무리 하다고 보시면 될 거 같다. 사이즈 460 X 77 cm 무게 23 키로 장신구 포함 25.5키로 적재하중 290 키로 조립은 후지타 알피나 460과 거의 비슷한 거 같다. 헌데 매장마다. 재고가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고 직접 찾아댕겨야 합니다.

함 매장 가서 구경해봐야겠다. 역시 알루미늄 프레임이라 후지타 복합 프레임에 비해선 내구성이 떨어지겠지만, 알피나 460에 비해 살짝 저렴합니다.

팩보츠 퀘스트 150

엑스트립에서 수입 판매 하는 팩보츠도 지금 재고가 있는 듯 합니다. 퀘스트 150인데, 잘나간다고 함 또한 러더가 장착되어 있었는데 가격이 200초반으로 폴딩치고는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무게도 가볍고 좋아보임 가격 2,150,000원 무게 14.1 키로 부속 포함 17.6 키로 사이즈 455 X 61 cm 적재하중 130 키로 최우선으로 내부 구조가 요렇게 생겼는데, 데크는 거의 필수라고 봐야 할 거 같다.

퀘스트 150 조립영상인데, 분명히 후지타나 ARFEQ에 비해 설치는 쉬워보입니다. 싯인 스타일의 카약이고, 폭이 61cm로 살짝 중수 이상이 타야 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너무 조금 부담됩니다. 롤도 필수로 익혀야할 거 같다. 그리고 130키로의 적재하중 역시 속도는 잘 나온다고 하던데, 카약캠핑 하기엔 살짝 적재하중이 낮습니다. 지금 보니까 노랑색은 재고가 있는 듯 합니다. 위 모델들 말고는 우리나라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폴딩 카약은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