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9일 한국프로야구 키움롯데 삼성기아 한화KT SSGLG 두산NC KBO분석

8월19일 한국프로야구 키움롯데 삼성기아 한화KT SSGLG 두산NC KBO분석

4월 2일 한국 프로야구 경기 프리뷰, 중계방송사, 선발투수 등에 관련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4월 2일 에는 한화 vs 키움, KIA vs SSG, LG vs KT, 롯데 vs 두산, NC vs 삼성 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럼 개별적으로 경기별로 구체적인 내용을 알아볼까요 한화는 0승0무1패로 현재 6위이며, 키움은 1승0무0패로 현재 1위입니다. 한화는 최근 5경기에서 4승 1패를 기록 중이며, 키움은 최근 5경기에서 2승 3패를 기록 중입니다.

SSG VS LG

불펜의 난조가 4연패로 이어진 SSG는 김광현7승 4패 3.40이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릅니다. 13일 삼성과 홈 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김광현은 8월 3경기에서 모두 6이닝 이상 1실점 이하의 쾌투를 이어가는 중입니다. 다만 LG 대상으로 금년 원정에서 매우 좋지 않았는데 홈에서 반등할수 있느냐가 승부를 가를 것입니다. 하루전 경기에서 최원태 대상으로 최주환의 3점 홈런 포함 4점을 득점한 SSG의 타선은 이후 LG의 불펜 대상으로 단 1안타에 그친게 패배로 연결되고 말았다.

전체적으로 타격 퍼포먼스 레벨이 크게 떨어진 상황. 6이닝동안 8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말 그대로 궤멸인듯 합니다.

엄청난 뒷심을 앞세워 역전극을 만들어 낸 LG는 임찬규9승 2패 3.55가 시즌 10승 도전에 나선다.

히로시마 VS 요구르트

7월 25일 히로시마의 선발투수 쿠리 아렌6승 4패 2.29 카드로 8연승에 도전합니다. 13일 요미우리 원정에서 5이닝 1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쿠리는 전반기 막판 기보기 심한 투구가 나온바 있습니다. 금년 야쿠르트 대상으로 6월 30일 원정에서 완봉승을 거두었는데 홈 경기에 강한 투수라는건 명백한 장점일 것입니다. 일요일 경기에서 주니치의 투수진 대상으로 3점을 득점한 히로시마의 타선은 그래도 나름 찬스가 났을때 집중력이 유지되었다는 점이 그대로 승리로 연결되었습니다.

상위 타선이 제 몫을 해주면 승산은 확실히 증가하는 편. 2이닝을 완벽히 막아낸 승리조는 쿠리바야시 료지의 부활이 반가울 것입니다.

7월25일 요구르트의 선발투수 딜란 피터즈4승 3패 2.36가 시즌 5승 도전에 나선다. 15일 요미우리와 홈경기에서 7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피터즈는 6이닝 내외을 잘 막아줄수 있는 투수를 이어가는 중입니다.

프로야구 오늘의 선발 투수

프로야구에서는 각 팀이 매 경기마다. 선발 투수를 마음먹고 있습니다. 오늘의 선발 투수는 팀의 승패에 큰 영향을 미치는 필요한 역할을 합니다. 선발 투수는 경기 시작 전에 팀의 매니저나 코치진과 함께 결정되며, 각 편은 성적과 상황을 고려하여 최적의 선발 투수를 선택합니다. 삼성 라이온즈의 오늘의 선발 투수는 최원태입니다. 하지만 마지막 순간에 박정민으로 재배치되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의 평균 자책 점수는 3.45로, 안정된 성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산 베어스에서는 이현호가 오늘 선발 투수로 나섰습니다. 하지만 오재일로 재배치되었으며, 두산 베어스는 평균 자책 점수 2.98로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LG 트윈스의 오늘 선발 투수는 케빈 백스너입니다. 하지만 안치홍으로 잠시 재배치되었습니다. LG 트윈스는 평균 자책 점수 3.12로 안정된 투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롯데 자이언츠의 선발 투수는 다리오 알배스입니다.

삼성 VS 기아

타선 폭발로 연승에 성취한 삼성은 최채흥3패 7.27이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합니다. 8일 두산 원정에서 5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여준 최채흥은 첫 등판을 제외하면 제대로 된 투구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중입니다. 2일 KIA 상대 홈 경기에서도 5이닝 4실점으로 좋지 않았다는게 불안함을 안기는 포인트다. 하루전 경기에서 KIA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홈런 2발 포함 12점을 득점한 삼성의 타선은 홈 경기에서 확실하게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입니다.

특히 경기 후반까지 페이스가 떨어지지 않는다는게 포인트. 3이닝동안 2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장필준을 활용하기가 그야말로 혼란스러워 보입니다.

투수진 붕괴로 연승이 끊겨버린 KIA는 마리오 산체스2승 2패 5.74를 내세워 반격에 나선다.

지바롯데 VS 라쿠텐

지바롯데 라쿠텐 승부처 두 팀모두 좌완이 출격합니다. 하지만 선발의 안정성면에서 지바롯데가 훨씬 앞선다. 지바롯데는 좌완에게 굉장히 강합니다. 8연승의 상승세를 타고 온 라쿠텐이긴 하지만 오늘은 지바롯데에게 연승이 끊길 확률이 굉장히 높다고 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