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로그 하나카드 ATM 현금 인출하기 베트남 여행 꿀팁
따뜻한 만남 1국내외여행 1. 제자 권정희 가족과 점심끼니 예쁜 제자 정희가 지난 6월말 정년을 했다. 유치원 아이들을 사랑한 보육활동으로 예순 정년 잘 마쳤다. 교육자로서 무사히 마친 것이 고맙다. 매해 스승의 날이면 그의 어린이들에게 내게 전화해서 아버지의 아빠 선생님을 자랑해 준 제자다. 다음 정년축하 점심 사줄께 사제간 허언은 없습니다.. 아내와 함께 밀양으로 향했다. 모처럼 만에 떠나는 부부 드라이브하는 였다. 자유로운 해방감에 소근소근 정겹다.
산아래휴 요금
대인 5천원소인미취학 아동 3천원
카페 치고는 정말 저렴하죠?5천원 이용료 내고, 식음료 먹고 싶은 대로 드시면 됩니다. 멋진 자연경관은 덤로 보로 보입니다 저 통에 이용료 내시고 이용하시면 됩니다저희는 들어갈 때부터 주인아주머니가 계셔서직접 드렸어요그러고 보니 부산에서 무인 셀프카페를사용해 본 적은 있었는데, 여긴 유인 셀프카페더라고요 산아래휴는 건물이 총 4개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는데,사진은 입구에 들어서면처음 맞아주는 본관이고요노키즈존으로 운영된다고 하네요. 룸도 있는데, 예약 필수라고 하네요4인실,6인실 등 여러 개가 있었어요.주간 3시간주말2시간 이용하다고 합니다.
너무 단아한 인테리어에,가까이서 살면 지인들과 함께 와서매일매일 스터디하고 싶은 공간이더라고요 식음료를 이용할 수 있는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산아래휴 후기
카페라떼, 돌체카페 카페 라떼 등등 여러가지 커피를원하시는 분이시라면다른 이전 카페 가시는 게 나을 것 같고,자연경관과 함께 하는 특색 있는 조용한 카페를 원하신다면산아래휴를 한번 방문해 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특히, 아기 있는 집은 추천합니다아가들이 개도 있어서 같이 놀고 공간도 넓어서 뛰어다니니 보기 좋더라고요표충사 방문 후, 같은 단장면의산아래휴 한번 사용해 보세요이상 밀양 셀프 카페,산아래휴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