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대통령선거 입후보자들 와 많네

제20대 대통령국회의원선거 입후보자들 와 많네

경산SNS서포터즈 제20대 대통령국회의원선거 입후보자들 와 많네 2022년 3월 9일수에 실행하는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선거에 입후보자로 등록한 사람이 무려 14명이나 됩니다. 대통령선거에 입후보자로 신청한 사람이 14명이라는 많은 사람들이 등록을 하고 각자 제개별적으로 선거유세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대통령국회의원선거 입후보자로 등록하신 사람 14명은 모두가 당선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오늘도 열심히 선거유세를 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진실은 제20대 대통령국회의원선거 입후보자로 등록한 14명 가운데 최종으로 당선되는 인원은 단 한 명뿐이라는 사실입니다.

기호 14번 김민찬

새로운 시대 새로운 정치를 준비해온 기호 14번 한류연합당 김민찬 입니다. 정치교체를 이루어 진취적이고 강력한 대한민국 우리 국민들과 함께 일구고 싶습니다. 코로나까지 겹쳐서 많은 것들이 무너졌는데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희망이 필요.양극화는 점점 심해지고 국민들의 어려움은 깊어지기만 하는데,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시점입니다. 미래로 나아가느냐, 과거로 퇴보하느냐 갈림길에 서있는 끝으로 기회.기득권이 아니기에 바른 정치를 열어갈 수 있는 김민찬 백성 여러분의 소중한 선택을 기다립니다.

기호 10번 김경재

심심할줄 알았던 토론회가 재미있었어요. 이틀간에 걸쳐서 토론을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서 MBC에게 감사.당선되면 2달안에 1억씩 제공하겠다는 허경영 후보 공약에 질문하고 싶습니다. 18세부터 100세까지 인구가 4천200만인데 4천200조가 필요합니다. 어떻게 자재 마련할지 답변 해주길 바란다. 나는 이재명 안나오고 다른사람 나왔으면 출마 안했다. 윤석열 총장이 아니라홍준표가 나왔으면 안나왔어요. 대장동 대통령은 안될말 이라서 나왔어요.

사기탄핵과 과잉수사로 주석에게 45년 구형을 한 검사가 출마하지 않았다면 20대 대선에 출마하지 않았을것대장동, 검찰의 과잉수사 핵심인사에게 이 나라를 맡길 수가 없습니다..

기호 13번 이경희

국민여러분 3월9일 선거혁명을만들어주십시오.일제곱미터의 기표소에 들어가서 1번애서 2번 지나서 13번 이경희를 선택해 주십시오.1번, 2번 찍으면 대한민국은 전혀 바뀌지 않습니다. 국민의 고통은 계속됩니다. 총명한 선택을 통해 대한민국을 바꿔주십시오.국민통합정권 이제 시작.미숙한 경제대통령 준비된 통일대통령 이경희는 위대한 한민족의 꿈을 실현하겠습니다. 저는 집을 지어본 사람.대한민국의 집을 제대로 짓겠다.

통일한국의 집을 제대로 짓겠다. 국민을 부자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처분소득을 늘려드리겠습니다. 즐겁게 만들어드리겠습니다. 국민을 섬기는 대통령 국민을 사랑하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의 갈등 치유하고 국민통합을 이룰 사람 70년 이상동안 분단의 대물림이 계속되고 있는 성장한계에 봉순진한 대한민국을 통일 한국으로 이끌어갈 사람기호 13번 이경희 입니다. 국민을 즐겁게 만들어드리겠습니다.

기호 12번 김재연

진보당의 정책을 말씀드리면실현가능성이 적지 않다 않냐고 묻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진보당은현재가 살만한 사람들이 아니라 이 현실을 어떻게든 벗어나고자 발버둥 치는 사람들의 편에 서있습니다. 지금 현실을 바꾸지 않으면 안됩니다. 우리의 힘으로 바꿔야합니다. 장애인 성소주자, 이주민등 소수자의 목소리를 담은 김재연의 정책을 말씀드리면 그렇게 한다고 뭐가 달라지나?이럴수 있지만 차별과 배제, 혐오가 난무하는 세상에서는 이것을 극복해야합니다.

더 많이 알고 싶으면 유튜브에서 진보tv를 검색해주길.국민으로부터 심판받은 수구적폐정당 윤석열 후보는 과거의 권력입니다. 이재명은 현재의 권력입니다. 이런 사람들 대신 미래의 새로운 권력여러분들을 위해 나아가는 김재연과 함께 모두의 땀이 빛나는 세상을 열어주십시오.김재연의 손을뜨겁게 잡아주시길 바랍니다.

남편 최호현 가족관계

2010년 3월에 결혼하였고 아직까지 자녀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남편 최호현은 고대 법대를 졸업 했으며 2011년 4월 국보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되었습니다. 구속 당시 검찰은 최호현 씨가 자본주의연구회라는 단체를 조직하여 2008년 9월부터 경찰 조사를 받기 전까지 김일성 회고록인 세기와 더불어를 비롯한 이적 표현물 90여 건을 소지한 혐의입니다. 서울 중앙지법은 2011년 8월 최호현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자격정지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을 명했으며, 최호현 씨는 현재 독일 유학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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