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와중에 눈여겨 봐도 될까 #골프 테마 주_ 골프존과 카카오VX

이 와중에 눈여겨 봐도 될까 #골프 테마 주_ 골프존과 카카오VX

골프존은 2015년 3월 3일 설립 된 회사입니다. 2015년 3월 3일, 기존의 구 골프존이 골프존뉴딘홀딩스로 사명을 변경하며 지주기업 체계를 잡았으며, 오늘 소개할 종목은 골프존뉴딘홀딩스의 자회사로 존재하는 골프존입니다. 2015년 4월 3일 코스닥에 상장하였습니다. 종목코드는 215000. 총 주식수는 6,275,415 주, 유동비율은 58.96, 시가총액은 작성일 기준 8,478억원 입니다. 골프존의 관계사 및 연결대상 회사현황은 다음과 같다.

골프존은 골프존뉴딘홀딩스계열에서 해외법인과 스크린골프 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특히 GDRGolfzon Driving Range은 골프존 특유의 시뮬레이션 체계로, 본인의 스윙이나 자세를 복기하며 골프 실력을 키울수 있는 골프 교습 체계입니다.

최근 시황 및 공시

2020년 발생한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산업은 큰 타격을 입었고, 해외여행은 큰 위축세를 보였다, 이런 상황 속에 대체재로서 부상한 골프가 주목받게 되었고, 스크린골프 산업을 영위하는 골프존 역시 영향을 받았습니다.

특히 중장년층의 전유재로 취급받던 골프가 2030세대들에게 각광받으며 골프산업이 더 성장할 가능성이 열려있습니다. 방송업계에서도 이에 주목하여, 골프왕, 편먹고 072(공치리) 등의 골프예능을 편성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특수, 골프장만 대박

코로나로는 이젠 스크린 골프장으로 간답니까 아니면 필드. 스크린 골프장은 잘 못 가는데 오히려 필드 골프장으로 나가려고 하는 퍼블릭 인구가 많아진 거죠. 그러니까 회원제에서 퍼블릭으로 회원 증을 안 팔고 그냥 이제 예약만 하면 갈 수 있게 만들어 놓으니까 당구장처럼 당구장보다. 훨씬 가격은 비싸긴 하던데 방식은 일종의 집콕에서 벗어나 해방고가 될 수 있게 되니까 골프 시장 자체가 열리게 된 거죠. 네 그러면서 이 시장이 커지게 된 겁니다.

스크린 부장과 필드 부장 모두가 다.

노래방이 골프방으로 변화

골프 스크린 골프 정도만 하고 있는 줄 알고 있었던 분들은 그래 라는 생시야각 하실 것 같고 이게 갑자기 유행을 탄 사업이죠. 이게 90년대에는 노래방의 시대 네 노래방 장비 업체가 떴잖아요. 금영 tj 이런 애들 근데 이제 이천년대가 되니까 그 골프 방의 시대가 됐는데 예 골프방 스크린 골프 장비 업체 중에서 몇 개 있었어요. 그 1등이 골프존 이등이 마음 골프라는 곳이 이 두 업체가 굉장히 성장했습니다.

마음골프는요 지금 이따가 말씀드리겠지만 카카오vx라고 하는 카카오 인수돼서카카오 계열사가 돼서 지금 1등 2등 다투고 있었으나 스크린 골프 시장을 양분하고 이쪽 어 이 시장 자체가 성장하게 된 거는 이천년대였고 이천십년대에 이제 크게 폭발했는데 그 과정에서 사실은 이렇게 성장이 빠르면 당연히 나오는 얘기가 골목상권 침해다.

카이스트 기술로 시장을 석권하다

사실 단점은 시뮬레이션으로 스크린 골프 해야만 되는 게 기술이 필요한데, 대전에 내려가서 카이스트 시뮬레이션 하는 그 엔지니어들하고 손을 잡아갖고 이 기술을 개발해서 유통하고 유통망을 만들고 깔고 했던 게 이천년대 얘기였던 거죠. 아예 없었던 걸 만든.

뭐 2천 년대에는 스크린 골프장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았고 당시에는 고급 호텔 가면 거기에 한번은 있는 게 스크린 골프여서 한 번 쳐봅니다.

뭐 이런 거였는데 처음. 나올 때 처음. 나올 때 기억이 나요. 저는 당연히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주요물건 및 서비스

주요 물건 및 수익 현황으로 1 스크린골프 골프 시뮬레이터 사업 부문 2 유지보수 사업부문으로 나눌 수 있어요.

스크린골프 사업부문의 대부분의 매출을 차치하고 있는 품목은 골프시뮬레이터 판매 및 온라인서비스(83.27%) 이고 비율 순으로 직영사업(12.51%), 광고, 제휴(2.96%), 기타(1.26%)입니다. 유지보수문의 96.38%는 비즈몰이 차지하고 있으며, 유지보수 자재 등이 3.6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는 1세대 골프존 부터, 6세대인 투비전플러스 까지 출시됐습니다. 소프트웨어는 필드 구현도와 센서 민감도나 위치, 갯수에 따라 세대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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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티스토리 포스트는 네이버 주식, 미래에셋, 기업 홈페이지, 전자공시시스템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으며, 필자는 기업의 정보를 설명하고 최근 시황에 관련해서 설명합니다. 본 포스팅은 특정 단체의 후원을 통한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는 전적으로 개인의 선택이며, 그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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