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소득공제, 세액공제 받는 방법
총명한 경제생활총명한 절약Ti 일반적으로 회사에서 월급을 수령할 때 근로 소득에서 소득세를 원천 징수된 금액을 실 수령하게 됩니다. 이럴때 월급에서 차감된 세금은 구체적인 것이 아닌 소속기관이나 회사에서 가장먼저 정한 비율로 징수를 하게 되는데요 일정 비율로 소득세를 징수했기 때문에 12월 이후 근로자의 총 근로소득에 대한 세금을 계산한 후 1년 동안 월급에서 차감한 세금이 더 많으면 돌려받고, 반대의 경우 흔히 말하듯 세금을 뱉어내는 제도입니다.
이럴때 연간 총 근로소득을 감해주는 소득공제와 세액 자체를 감액해주는 세액공제를 잘 이용한다면, 연말정산 환급금을 돌려받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집주인에게 피해가 갈까요?
아무래도 세입자입니다. 보니 집주인과의 관계때문에 꺼리시는 경우를 가장 많이 봐왔는데요. 예전에는 집주인의 동의가 필요해서 그 과정에서 불편해지고 계약 과정에서 특약을 넣기도 하는 등, 여러 문제가 있었으나 이제는 세액공제, 소득공제 모두 집주인의 동의가 불필요하기 때문이죠. 집주인의 동의가 필요치 않는 너무 당연한 권리이니 누리시길 바랍니다. 또한 그럼에도 마음에 걸리시는 분들은 5년까지 추후에 경정청구할 수 있으니 월세소득공제는 3년 전출 후에 진행하셔도 무방하겠습니다.
연말정산, 공제가능 항목?
연말정산, 공제 가능 항목이 사용 내역 전부가 공제가 되는 것이 아니란 점 알고 계신가요? 공과금, 아파트 관리비, 상품권 구입, 신차 구입 비용 등에서 공제 항목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단, 중고차 구입비는 공제 가능. 또한 신용카드보다. 체크카드 사용이 연말 정산에 효과적입니다. 소득공제율이 두 배 가까운 곳에서 높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연봉 3,000만원의 근로자가 연간 1,500만원의 카드를 사용한다고 했을 때, 약 18만원 정도 체크가 더 유리하답니다.
월세액 공제 대상자,조건
월세는 과세기간 종료일12월 31일 기준으로 주택을 소유하지 않고 일정 소득요건이 되는 세대주,세대원만 월세액 공제를받을수 있으며 근로수익이 있는 근로자 여야합니다. 세대 조건 세대 거주자,배우자, 거주자와 같은 주소에서 생계를 같이하는 직계존비속배우자포함과 형제 자매를 모두 포함하는 세대를 말합니다. 만약 거주자와 배우자가 생계를 달리해도 동일한 세대로 봅니다. 세대원의 세액공제 세대주가 주택마련저축,주택임차차입금 원리금 상환액 및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공제를 받지 않으면 세대원중 근로소득자도 공제가 가능합니다.
수입 수익 조건 월세액 공제를 받을수 있는 소득조건은 해당 과세기간1월1일12월 31일동안 총급여액이 7천만원이하 근로소득자 만이 가능합니다.
월세액 세액공제
조건 총 급여가 생활 7천만원 이하이면서 무주택 세대주인 사람이 해당됩니다. 또한 시가 3억원 이하의 주택에 거주해야 합니다. 여기서 언급하는 주택은 오피스텔과 고시원이 포함됩니다. 공제한도 연 750만원 총 급여 7천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10 공제 총 급여 5,50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12 공제 즉, 다시 말해서 직장인 A씨가 월 50만원짜리 원룸에서 12개월 월세를 납부했다면 60만원이 세액공제 되는 것입니다.
주거비, 교육비 등 각종 생계비 부담 경감
월세 세액공제율이 12에서 15로 상향됐습니다. 또한 주택임차자산 원리금 상환액 소득공제 한도가 400만 원으로 상승하였으며, 직장인들의 식대 세무 면제 한도가 월 10만 원에서 20만원으로 상승했습니다. 식대 세무 면제 한도 상승은 물가에 비해 월 10만원 터무니없이 작다는 지적이 많았는데 드디어 월 20만 원으로 상승했습니다.
총 급여액 7,000만 원 이하의 무주택 세대주 근로자에 한해 주택청약 저축금액의 40를 연간 240만 원 한도 내에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월 20만 원의 금액을 저축한다면 연 최대 96만 원의 금액을 소득공제받을 수 있게 되는데요내 집 마련이 목표인 무주택 세대주라면 주택 마련을 위한 저축과 연말정산 혜택까지 받을 수 있으므로 필수 공제항목으로 뽑히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청약 월 납입 인정금액이 월 10만 원이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10만 원을 납부하거나, 연말정산 혜택을 최대로 보기 위해 월 20만 원을 납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금저축의 경우 연간 400만 원 한도로 16.5의 세액공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13월의 월급이 사실 더이상 예전같지만은 못합니다. 월급처럼 나한테 돌아오지 않더라도 내가 마땅히 누려야 할 것들마저 누리지 못해서 최소한 손해를 보는 일만은 없어야 겠습니다.
관련 FAQ 종종 묻는 질문
집주인에게 피해가 갈까요?
아무래도 세입자입니다.
연말정산 공제가능 항목?
연말정산 공제 가능 항목이 사용 내역 전부가 공제가 되는 것이 아니란 점 알고 계신가요? 공과금, 아파트 관리비, 상품권 구입, 신차 구입 비용 등에서 공제 항목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월세액 공제 대상자,조건
월세는 과세기간 종료일12월 31일 기준으로 주택을 소유하지 않고 일정 소득요건이 되는 세대주,세대원만 월세액 공제를받을수 있으며 근로수익이 있는 근로자 여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