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이사한 집에 바퀴벌레 발견 세스코 내돈내산 후기

새로 이사한 집에 바퀴벌레 발견 세스코 내돈내산 후기

바퀴벌레는 좀처럼 없어지지 않는 가장 싫은 해충으로 번식력도 엄청나 집 안 곳곳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벌레입니다. 사람에게 질병을 옮기고 특히나 여름철에는 위생 사안을 야기할 수도 있으니 바퀴벌레가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고 퇴치하는 방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바퀴벌레 퇴치의 가장 기본이 되며 효과적인 방법은 청소와 청결 유지입니다. 바퀴벌레의 먹이가 되는 음식물이나 부스러기가 쌓이지 않도록 관리하고 싱크대에 음식물이 남아있는 접시를 두지 않아야 합니다.

식탁, 가스렌지, 싱크대 주변이나 눈에 띄지 않는 싱크대 아래쪽이나 뒤쪽까지 닦아 청결하게 유지하고, 생활쓰레기나 음식물 쓰레기를 신속하게 비우는 게 좋습니다. 매일 쓰는 화장실도 습기가 생기지 않도록 관리해 주어야 합니다.

바퀴벌레가 꺼리는 향, 식물 길목에 두기

바퀴벌레 퇴치를 하고 싶으시다면, 바퀴벌레가 꺼리는 마늘이나 계피와 같은 식물의 향을 활용해볼 수 있습니다. 마늘 마늘의 강한 냄새가 바퀴벌레를 쫓아줍니다. 마늘을 썰어서 망에 담거나, 마늘즙을 물에 타서 뿌리면 효과적입니다. 계피 계핏가루를 망에 담거나, 계피물을 뿌리면 좋습니다. 겨자 겨자가루를 물에 타서 뿌리거나, 겨자씨를 망에 담아두면 됩니다. 허브 로즈메리, 라벤더, 박하 등의 허브를 말린 후 망에 담거나, 허브오일을 뿌리면 좋습니다.

은행잎 은행잎의 특유의 냄새도 바퀴벌레가 싫어합니다. 은행잎을 말린 후 망에 담거나, 은행잎을 썰어서 접시에 담아두면 됩니다.

바퀴벌레를 예방할 때 쓸 수 있는 약

바퀴벌레를 예방할 때 쓸 수 있는 약으로는 독먹이형과 분무형, 분필형이 있습니다.

독먹이형은 바퀴벌레가 약을 먹고, 그 약을 다른 바퀴벌레과 나눠먹으며 전체를 죽이는 효과를 가집니다. 그리고 바퀴벌레 사체를 먹기도 하는 바퀴벌레의 특성을 이용하여 약을 먹고 죽은 바퀴벌레의 사체를 먹은 바퀴벌레도 약효로 죽는, 2중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독먹이형은 바퀴벌레가 먹어야 효과를 보므로 바퀴벌레를 유인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현관문 근처, 창문 근처에 사용하면. 바깥의 바퀴벌레까지 유인할 수 있으므로 집안의 구석, 싱크대 근처 등에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먹이통을 사용하면 손이 닿지 않는 곳에도 부착할 수 있으므로 아기나 반려동물이 있는 집에서 쓰기 좋습니다. 적극 권하는 독먹이형 약은 맥스포스 셀렉트 이지겔입니다.

초기 주의집중 관리와 관련하여 정기관리의 차이점은?

초기 주의집중 관리는 첫달 두차례 달에 서비스서비스 방문해서 해충 방제를 하는 것가 진행됩니다. 그리고 4개월 뒤 1차례 서비스가 더 이루어져 총 3회의 방문 서비스가 들어갑니다. 초기 주의집중 관리가 끝나고 정기 관리로 계약하게 되면 매달 2만 7천원 비용나오는데 정기관리는 4개월에 한번씩 서비스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시면 초기 주의집중 관리 서비스는 일시불로 지불되고 정기 관리에 비해 비용이 비싼편인데 바로 정기 관리로 가입할 수는 없는지 의문이 생긴다.

관련해서 기사님 방문때 문의를 해보았고 정기 관리는 초기 집중관리 이후에만 가입을 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만약 이전에 정기관리를 받고 있다가 해지하고 다시 서비스를 받고자 한다면 초기 주의집중 관리부터 받아야 하는 시스템인것입니다.

해충퇴치 전문업체 이용하기

아무리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바퀴벌레 약을 곳곳에 두어도 바퀴벌레를 완전히 없애기는 어렵습니다. 바퀴벌레 문제가 심각하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해충 퇴치 전문가는 바퀴벌레 사안을 제대로 평가하고 진단하여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해충 퇴치 전문 업체 세스코는 무료 진단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있기에 필요합니다.면 공짜로 진단받아보시고 추후 진행여부를 판단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바퀴벌레는 한 번에 죽이기 힘든 해충으로 인내심을 가지고 주변을 청결하게 관리하는 게 중요합니다. 바퀴벌레 퇴치 제품이나 용액은 인체나 동물에 유해할 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하고 아이나 애완동물이 가까이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