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자리 "딸기잼 블랙체리 캔들" 기프트 세트

복음자리 "딸기잼 블랙체리 캔들" 기프트 세트

여행여행숙소 황리단길 메인거리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서 대릉원, 천마총, 조금 더 걸어서 동궁과월지까지 다. 도보로 여행가능했다. 뚜벅이들에게 여기만큼 좋은 숙소는 없을듯 길목이 좁아서 체크인 하는 날 도착시간이랑 차량유무로 사장님께 연락이 왔고 넘 친절하신 사장님 덕분에 무사히 숙소 앞에 주차했다. 숙소 앞에 3대정도 주차할 공간이 있고 여기 꽉 차면 바로 옆에 무료 공영주차장에 주차하면 됩니다.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편하게 숙소 앞 주차 가능했다.


피넛버터 크런치 3,480원
피넛버터 크런치 3,480원

피넛버터 크런치 3,480원

땅콩잼도 자주 삽니다. 저는 피넛버터 크리미보다는 땅콩 씹히는 식감이 있는 크런치를 더 좋아합니다. 이와 같이 땅콩 알갱이가 콕콕 박혀 있습니다. 땅콩버터는 땅콩 갈면 되는거 아시나요. 토스트에 발라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딸기잼이랑 섞어 바르면 더 맛있어요. 바르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아름답게 발라지지 않아서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아무튼 맛있다는거. 딸기잼과 땅콩잼 꼭 반씩 발라서 드셔보세요. 딸기잼도 노브랜드에서 자주 삽니다.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1L 9,980원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1L 9,980원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1L 9,980원

무려 엑스트라버진인데 9980원 진짜 깜짝 놀랄만한 가격 아닌가요. 요즘 동안 기름이 포도씨유나 카놀라유도 안좋습니다. 그러고 콩기름도 뭐라 뭐라 그러고 좋은 기름이 들기름 올리브유 코코넛오일 등등이라는 기사를 본 뒤로는 노상표 올리브유로만 구입하고 있습니다. 가성비 좋고 대용량이라 양껏 써도 넉넉하고 좋습니다. 알리오올리오 스파게티 만들때 듬뿍 넣어도 안 아까워요. 다만 뚜껑마저 크기가 자라서 왈칵 쏟아질 때가 있습니다.

식당 예약 방법 어플 추천 테이블링, 캐치 테이블
식당 예약 방법 어플 추천 테이블링, 캐치 테이블

식당 예약 방법 어플 추천 테이블링, 캐치 테이블

경주 관광 시 가장 힘드신 부분이 식당 웨이팅이 아닐까 싶습니다. 옛날 고등학습법 때 갔던 경주 여행으로만 생각했지 가보기 전까지 이와 같이 많은 인파가 몰릴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어요. 대중성 있는 식당의 경우 2시간가량 웨이팅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절대로 어플로 미리 선점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경주 여행을 하게 되면 황리단길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될 거입니다. 황리단길 자체가 정말 크기 때문에 식당에 바로 가서 예약을 하면 다른 사람보다.

늦는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어플은 테이블링과 캐치 책상 이 두 가지입니다. 황리단길에 있는 대부분의 식당이 이 두 가지 어플로 예약이 가능하고 경주 여행을 계획하실 때 어떤 어플로 예약이 가능한지 검증 후 관광 중 방문하시기 전에 미리미리 웨이팅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일 차 칼튼 힐, 저녁 먹기 좋은 곳

칼튼 힐까지는 소화도 시킬 겸 걸어갔는데 10분 정도 짧은 거리라서 여유롭게 걸어갔습니다. 역시 뭐든 해가 떠야 보기 좋습니다. 칼튼 힐은 사람들 많이 가는 곳으로 따라가면 금방 올라가더라고요. 힘들다는 느낌은 안 들었습니다. 제주도 오름보다. 낮은 느낌이었어요. 역시 이게 가장 눈에 띄었습니다. 칼튼힐의 랜드마크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여기를 먼저 찍어보고 그다음 둘러보았습니다. 보는데 무지개가 보이더라고요 이 탑도 눈에 띄어서 마지막으로 찍고 내려왔어요.

그리고 다시 센트럴로 가서 구경을 하고 몸체를 녹일 겸 실내 쇼핑센터도 구경을 했습니다. Harvey Nichols에 갔는데 여기가 에든버러에서 가장 큰 쇼핑센터 같았습니다. 숙소에 들어가서 저녁 먹기 전까지 쉬었다가 스테이크를 먹으러 갔습니다.

4일 차 점심 맛집 Fhior

이날은 비가 너무 많이 내렸습니다. 날씨가 최악이었는데 에든버러 버스투어를 임박하여 예약해 놓은 점심을 먹으러 Fhior로 갔습니다. 월화수는 쉬고 목요일은 저녁만 영업을 하기 때문에 여기는 런치 코스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만 가능합니다. 1인당 pound45이며 와인이나 위스키 한잔 곁들여서 먹으면 참 좋더라고요. 참 이런 곳을 오면 빵이 나오는데 영국에서 파는 빵에선 이런 맛이 안 나는데 참 잘 만드시는 것 같습니다. . 그리고 버터와 소금이 나왔는데 버터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스타터로 이와 같이 조금 한 음식이 나오는데 맛이 좋았습니다. 분위기도 조용하니 냉혈하게 괜찮더라고요 메인은 생선요리, 돼지음식이 나오는데 둘 다. 맛있습니다. 생선요리에 잠겨있는 소스가 물리지 않게 해 주었습니다. 사실상 이날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칵테일 바 The Cocktail Geeks에 갔습니다.

관련 FAQ 자주 묻는 질문

피넛버터 크런치

땅콩잼도 자주 삽니다.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1L

무려 엑스트라버진인데 9980원 진짜 깜짝 놀랄만한 가격 아닌가요.

식당 예약 방법 어플 추천 테이블링, 캐치

경주 관광 시 가장 힘드신 부분이 식당 웨이팅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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