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편한 슬리퍼 뉴발란스 쿠셔닝 슬라이드(SD1501BK3) 리뷰

발편한 슬리퍼 뉴발란스 쿠셔닝 슬라이드(SD1501BK3) 리뷰

렉토 룩북에 쓴 뉴발란스 574 레거시 네이비 색상을 이용했는데요. 이미 제가 알고 시작하는 네이비는 구할 수 없었어요. 리셀가는 30만 원이 훌쩍 넘었었고요. 저는 무채색을 좋아하기 때문에 블랙도 괜찮아라면서 블랙을 뉴발란스 공홈에서 구입하였어요. 한국에서는 ABC마트에서는 지금은 구입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제가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뉴발란스 574 레거시 블랙은 세분화된 코드명은 U574LGG1 입니다. 네이비 색의 코드는 U574LGBB입니다.

저는 뉴발란스 싱가포르 공홈에서 구입하였고요. 싱가포르에서도 이제 곧 품절이더라고요. 물론 풋락커는 소량 남아있는 것 같았습니다.


한국돈 11만원 정도면세 후
한국돈 11만원 정도면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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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뉴발란스 530은 조선에서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다. 특히 530에 실버라는 말이 붙으면 그 가격도 천정땅으로 오르고 구하기도 어려운 사실 남편은 원래 뉴발란스보다는 아식스를 생각했는데, 이 라인은 구하기도 어렵기도 하고 후쿠오카에서도 사이즈가 얼마 남지않아 바로 뉴발란스로 바꿨다 결론적으로 아주아주 만족스러운 쇼핑 가격은 11,000엔이었던 것 같은데 캐널시티 ABC마트는 면세가 가능하여 1만원 정도 환급받아 한국돈 10만원 후반 정도에 구매했습니다.

한국에서는 못해도 20만원 대인데 말이죠? 안타깝게도 여자사이즈는 아예 없었음 나중에 텐진시내에 있던 뉴발란스 매장도 갔는데, 거기도 530 라인은 거의 없었고, 이 실버는 눈크게 뜨고 찾아봐도 없었습니다. 참고해서 자기가 갔던 5월에는 나이키뉴발란스 매장보다는 ABC마트에 더 매물이 많았었다.

폴더스타일 래플 응모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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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스타일 래플 응모 위치

폴더스타일folderstyle.com도 주기적으로 래플 응모 이벤트를 하는 사이트인데요. 래플응모 위치가 좀 특이해서 홈페이지 상단 FIssue탭 아래에 있는 Raffle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여기는 스니커즈뿐만 아니라 스포츠웨어, 백팩 등 다채로운 종류의 제품이 래플로 나오며 보통 응모기간이 24시간 정도로 짧기 때문에 수시로 확인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응모가 마감되면 보통 다음날 오전 10시쯤에 응모결과를 발표합니다.

아디다스 이지부스트 래플 찾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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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래플 하면 이지부스트인데요. 다른 사이트와 달리 래플 이벤트를 찾기가 굉장히 어렵고 또 자주 변경하는 편입니다. 일반적으로 아디다스 래플은 캠페인 아래 이벤트에서 확인이 가능한데요.

이벤트에 들어가도 찾기가 어렵고 또 사이트가 자주 개편되고 위치가 바뀌기 때문에 검색창에 YEEZY를 넣어서 검색하시는게 가장 빨리 찾으실 수 있는 방법입니다.

뉴발란스 530 빈티지 상세샷 장단점

일단 실버 정말 너무 예쁘다. 530라인이 일단 신발자체가 아주 예쁜데, 전체적으로 동일한 톤의 실버가 들어간게 아니라서 더 트렌디해보이것은 것 같다. 앞쪽은 매쉬소재로 되어있음 남편말로는 여름에 신어도 정말 시원할 것 같다고 함 제일 마음에 드는 점은 정말 가볍다는거. 남편은 평소 무겁다는 신발을 정말 싫어하는데, 이 신발은 가벼워서 더 좋다고 했다. 요게 running 이라고 써있는데, 아마 러닝용 신발로 나온 듯합니다.

자고로 신발은 편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굳이 장단점을 찾자면 아래와 같다.

ABC마트 그랜드스테이지 기획전

ABC마트에서도 매달 약 20개 정도의 래플 응모 이벤트를 진행하는데요. 조금은 나이키나 에어조던 농구화가 많은 편입니다. 래플 응모는 ABC마트가 아니라 ABC마트 그랜드스테이지 홈페이지에서 진행되어 홈페이지 상단에 있는 기획전탭 아래 런칭 캘린더에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래플 드로우가 완전한 스니커즈는 DRAW종료라는 문구가 뜨기 때문에 원하는 모델 응모가 종료 되었다면 다음 이벤트를 기다리셔야 합니다.

여름이 되어 방문한 ABC마트에는 정말 많은 슬리퍼를 전시해놓고 있었는데요. 신고 벗기 불안한 샌들은 탈락, 그리고 양말을 신고 운전할 때 신기도 해서 쪼리도 빼고 기본적인 사무실 슬리퍼 모양의 슬리퍼는 전부 수작업으로 눌러보면서 제일 말랑한 물건을 찾아다녔습니다. 그중에서도 제일 압도적으로 말랑했던 제품이 뉴발란스 쿠셔닝 슬라이드 제품이었습니다. 슬리퍼 이름에 쿠셔닝이란 네이밍이 된 게 이유가 있습니다. . 색상은 제일 무난한 블랙컬러를 선택했는데요. 블랙도 발등의 뉴발란스NB 로고가 흰색으로 된 것, 검정색으로 된 것 2종류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로고는 흰색으로 되어 있는 SD1501BK3 물건을 선택했습니다. 디자인은 중고등학생들이 많게 신는 모양이네요. 사실 디자인보다는 기능성 때문에 선택한 거라 별로 신경 쓰지는 않았습니다. 측면 모습입니다. 미드솔이 꽤 두툼합니다.

관련 FAQ 자주 묻는 질문

한국돈 11만원 정도면세

일단 뉴발란스 530은 조선에서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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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래플 하면 이지부스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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