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직업 웹소설기획자(하는일,국내 해외 현황,전망)

미래직업 웹소설기획자(하는일,국내 해외 현황,전망)

웹소설 플랫폼은 인터넷에서 소설을 연재하고 볼 수 있는 사이트나 앱을 말합니다. 웹소설 플랫폼은 크게 무료 연재가 가능한 무료 연재 플랫폼과, 유료 연재가 가능한 유료 연재 플랫폼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웹소설 플랫폼이 어떤 것이 있는지, 웹소설 플랫폼의 장점과 단점을 비교해 보고, TOP 5에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무료 연재 플랫폼은 작가가 자신의 작품을 무상으로 올리고 독자들이 무상으로 읽을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대표적인 무료 연재 플랫폼으로는 조아라, 톡소다, 브런치 등이 있습니다.

무료 연재 플랫폼의 강점은 작가가 마음껏 작품을 올릴 수 있고, 독자들이 여러가지 작품을 접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단점은 작가가 원고료를 받기 어렵고, 편집자나 검수자의 지원이 없어 크리에이션의 퀄리티가 낮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웹소설 플랫폼 순위 TOP 5

웹소설 플랫폼 순위 TOP 5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카카오페이지 2009년에 설립된 웹툰과 웹소설, 영화, 드라마 등 여러가지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 오리지널 인기 웹툰과 웹소설부터 새로운 대화방 안 형식의 기쁨 콘텐츠, 톡 드립까지 세상의 모든 이야기를 카카오페이지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카카오페이지는 정액제를 지원하지 않으며, 작품마다. 가격이 다양하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카카오페이지의 강점은 여러가지 장르와 품질이 높은 오리지널 콘텐츠를 볼 수 있다는 점과 영화, 드라마 등 다른 콘텐츠와의 연계가 잘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단점은 가격이 비싸고 정액제가 없습니다.는 점과 크리에이션의 완결 속도가 느리다는 점입니다. 남성향과 여성향 장르가 골고루 섞여 있으며 기다리면 무상으로 볼 수 있는 작품이 많습니다.

네이버 시리즈

전지적 독자 시점의 url, httpsseries.naver.comnoveldetail.series?productNo3400123

중복되는 내용은 생략하고 여기서 주의해서 볼 점은 바로 저 ?입니다. url에서 ?로 시작되는 부분은 쿼리 파라미터입니다. 즉, noveldetail.series에서 productNo가 3400123인 소설의 내용을 갖고 오라는 의미입니다. 세부 내용의 url도 보고 싶었는데, 네이버 시리즈는 자체 뷰어를 활용하는 모양이라 이 부분은 볼 수가 없었습니다.

카카오 페이지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의 url, httpspage.kakao.comcontent56325530

위에서 볼 수 있듯이 가장먼저 앞에 들어간 내용은 프로토콜입니다. 프로토콜은 통신 규약이라고 이해를 하면 되는데, 여기서는 너무 복잡하니 생략합니다. 뒤에 들어간 내용은 호스트 명으로 뒤에 원래 포트 번호가 붙는다. http의 포트 번호는 80이고 https의 포트 번호는 443인데, 워낙 https를 많이 쓰니까 포트 번호는 생략해도 무방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부터가 자신이 요구하는 내용입니다. 로 구분되어 나타내는 것이 리소스의 위치라고 볼 수 있어요. 카카오 페이지는 소설을 content에 넣어두고 또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의 소설 id는 56325530로 유추할 수 있어요. 아닐 수도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발표된 범위를 갖고 예상해보는 거다.

리디 북스

헌터는 조용히 살고 싶다의 url, httpsridibooks.combooks2404004197?rdtsidblwebnovelreadingbookrdtidx2

리디 북스는 books 밑에 각 웹소설의 id 2404004197를 넣어서 갖고 오는 걸 확인할 수 있어요. ? 다음의 내용은 쿼리로 올바르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지만 인덱스가 2인 webnovelreadingbook에서 찾아온 듯합니다. 세부 내용 url를 찾아보다가 재미있는 점을 발견했는데, 바로 리디 북스는 해당 책의 id와 그 책의 첫 회차 id를 같게 만들어준 듯합니다.

헌터는 조용히 살고 싶습니다. 1화의 url, https://view.ridibooks.com/books/2404004197

위의 소설 id와 같은 걸 알 수 있어요. 그렇다면 2화는? 헌터는 조용히 살고 싶습니다.

웹소설 작가가 되려면?

웹소설 작가가 되려면 먼저 자신의 작품을 준비하고, 어떤 플랫폼에 연재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무료 연재 플랫폼은 보통 도전 소설이라는 코너에서 자신의 작품을 올릴 수 있습니다. 유료 연재 플랫폼은 보통 신규 작가 공모전이라는 코너에서 자신의 작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각 플랫폼마다. 신청 방법과 기간, 조건 등이 다르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이번에는 요새 성장하고 있는 웹소설 플랫폼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많은 사람이 이젠 스마트 폰으로 소설을 읽는 시대입니다. 잠시 시간이 날때, 편하게 아무데서나 소설을 읽을 수 있습니다. 스토리 쓰는 것을 만끽하는 인원은 종이책으로 출판하는 것이 아닌, 이렇게 웹소설로 써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다양하게 다양하고 편리해진 세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