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전 대통령 유족, 파주 통일동산 장지 검토…”과오 용서 바라”
어제 별세한 노태우 전 대통령 장지로, 국립현충원 대신 경기도 파주시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노 전 대통령 유족 측은 어제 성명을 통해 유언을 공개하면서, 고인의 생전 뜻을 받들어 장지를 통일동산이 있는 파주에 모시는 것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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