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제품명 신촌점에 가면 꼭 사야할 추천템 1

노제품명 신촌점에 가면 꼭 사야할 추천템 1

노브랜드에서 나온 스프링롤은 갓 구운 식감과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만두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요리였어요. 간단하게 에어프라이어로 조리가 가유유능한 점이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노상표 냉동 연어 스테이크

네 번째로 소개해드릴 노상표 냉동식품은 ”노상표 냉동 연어 스테이크”입니다. 죄송하게도 냉동 연어 스테이크의 가격은 제대로 얼마인지 기억이 안납니다. . 10,000원 금방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연어 스테이크는 자연해동 후 조리해야 한다고 나와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그것도 모르고.. 해동이 하나도 되지 않은 상태로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하여 조리를 해버렸습니다. 180도로 15분간 2번씩 조리를 했는데, 분명히 해동을 안하니 시간이 굉장히 적지않게 걸렸습니다.

포장지에는 에어프라이어로 조리시 180도로 20분간 조리하라고 적혀있습니다. 물론 상온에서 해동이 완전한 상태가 기준이겠죠?

해동을 하지 않고 조리를 해서 그런지 연어가 푸석푸석해보입니다.

노상표 통살 새우볼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노상표 냉동식품은 ”노상표 통살 새우볼”입니다. 가격은 400g에 5,480원입니다. 이 역시 가라아게와 비슷하게 재밀봉이 어렵게끔 포장되어 있습니다. 요리 방법은 역시 간단합니다. 이 통살 새우볼에 기름을 적당히 바른 뒤,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하여 200도의 온도에서 20분간 조리해주시면 끝입니다. 위에서 소개해드린 가라아게는 물건 자체에 기름이 많아서 기름을 따로 바르지 않으셔도 되지만, 이 통살 새우볼은 꼭 기름을 발라서 조리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비닐봉지에 통살 새우볼과 식용류를 넣고 흔들어주시면 기름이 골고루 잘 발립니다.

가성비의 대명사 노상표 냉동식품에 어울리지 않게 진짜 새우가 통째로 들어가있습니다.

노상표 멘보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노상표 냉동식품은 ”노상표 멘보샤”입니다. 노상표 멘보샤의 가격은 420g에 8,480원입니다. 공식적인 명칭은 ”한 번 튀겨낸 노상표 멘보샤”군요. 조리법은 간단합니다. 다른 노상표 냉동식품과 비슷하게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하여 조리해주시면 되는데, 180도로 앞 뒤로 2번 조리해주면 됩니다. 멘보샤가 달콤하게 조리됐습니다. 이 멘보샤 역시 집에 있는 타르타르소스와 함께 먹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위에서 소개해드린 네 가지 노상표 냉동식품 중에서 이게 최고 맛있습니다. 물론, 소스가 있다는 추정 하에 1순위입니다. 소스 없이 그냥 먹기에는 너무 느끼합니다.

원산지

“소곱창은 생소하게 아르헨티나산 낙지와 새우살은 기본적인 베트남산 입니다. ” *요리예시 처럼 8분간 전자렌지로 조리했습니다* ” 전자렌지에서 8분간 가열후 필름이 부풀어 올랐다가 수증기가 빠지며 조리가 되었습니다. ” 용기의 온도가 식은후 필름을 벗긴후 모습 입니다 ” 물을 전혀 넣지 않았는데 국물이 있고 새우, 낙지, 곱창 등의 내용물도 모두 조리되었습니다. 약간의 야채 건더기와 당면도 있지만, 조리후 모습은 아주 맛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노상표 등심카츠

세 번째로 소개해드릴 노상표 냉동식품은 ”노상표 등심카츠”입니다. 세부적으로 보시면 이 등심카츠 포장지에는 노상표 마크가 없고 아워홈이라는 상표가 적혀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이 등심카츠는 아워홈에서 만든 제품이고 노브랜드에 납품되어 판매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격은 320g에 4,500원입니다. 제가 노상표 매장에서 샀을 때에는 1+1 행사를 했었습니다.

이 노상표 냉동식품 역시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해주면 됩니다.

에어프라이어를 180도로 예열한 후, 약 8~12분간 조리하면 된다고 적혀있군요. 그렇지만 저는 귀찮아서 그냥 예열 없이 10분간 2번 바싹 익혀줬습니다. 등심카츠가 달콤하게 조리됐습니다. 기름을 바르지 않고 조리해도 충분합니다.

☞ ”노상표 스프링롤” 맛

겉면에 가느다란 피로 돌돌 말려져 있는 부분 바삭하고 맛있었어요. 속재료는 다진 채소 종류가 들어 있어서 만두와 비슷했어요. 향신료가 조금 첨가된듯해요. 만두랑 비슷그렇지만 다른 맛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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