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 곱등이 퇴치 못 한다던데 진짜일까 퇴치 후기

세스코 곱등이 퇴치 못 한다던데 진짜일까 퇴치 후기

세스코 무료진단 신청 후기와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지? 이모저모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겠습니다. 저는 예전에 원룸 살 때 세스코로 바퀴를 퇴치한 적이 있고 근래에 상가에 딸린작은 주택에 거주하면서 세스코 무료진단을 받았습니다. 제 눈에는 바퀴가 없었지만 컨설턴트님이 바퀴 똥을 찾아서 보여주시더라고요. 뭐 개체가 많은 것 같지 않다는 얘기를 들어서 추가 서비스 계약과 비용 없이 돌아가셨습니다. 좀 더 분명한 후기를 정리해드릴게요. 함께 보시면 좋은 연관 글 근래에 상가 주택에 살고 있는데, 새시가 나무로 되어 있고 좀 오래되다.

보니 권연 벌레가 많이 나왔어요. 그래서 세스코 무료진단을 신청했습니다.

세스코 해충케어 서비스는 원룸과 가정집으로 구분됩니다. 원룸은 1회 단기성 상품이 새롭게 출시되었고 가정집빌라, 주택, 아파트은 과거 서비스가 유지됩니다. 두 서비스 모두 진행 방법은 동일합니다. 사전 진단 약제 처방 침입 예방 재침입 체크 및 트랩 설치 계약이 성사되면 담당자가 가정에 방문해 어떠한 유형의 해충이 서식하는지 번식 정도는 어떤지 등을 사전 진단을 실시하고 파악된 정보에 따라 자주 출몰하는 장소와 이동경로에 약제를 처방합니다.

해충이 침입하기 좋은 배수구, 세면대, 하수구, 배관, 방충망 등에 더 이상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는 서비스도 동시에 진행하여 실시되죠. 이 것만으로도 벌레를 퇴치할 수 있지만 다른 경로로 재유입될 수 있기에 모니터링 가능한 트랩을 설치해 관리를 합니다.

권연침벌은 권연벌레보다. 작은 2mm 이내의 크기로 불개미를 유사한 침벌 종류입니다. 권연침벌은 권연벌레와 같은 딱정벌레류에 기생하는 곤충인데요. 특히 권연벌레의 유충과 번데기의 냄새를 인지하고 몰려들어 기생하게 됩니다.

권연벌레가 크게 위협적이지 않다면 권연침벌은 이와 반대로 위협적인 곤충입니다. 독침이 있어 사람을 공격하며, 이럴때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고 쏘인 부위가 부어오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권연침벌 퇴치를 위해 권연벌레를 먼저 퇴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스코 방문 예약

많은분들이 방문 예약 그리고 비용이 생겨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방문 예약은 무료입니다. 세스코가 방문하면 가장 먼저 심사숙고하는 곳이 일반적으로 3가지 있습니다. 싱크대, 보일러, 욕실을 확인하고 대충 알이 있는 지, 바퀴벌레가 영역을 표시하는데 영역표시 한 게 있는 지 확인합니다. 싱크대 보일러 욕실 만약 본인 집에 바퀴벌레가 등장하면 방문해서 검사하는 예약은 무료입니다. 보니 세스코 불러서 검사 해보는 게 좋습니다.

세스코 오래 이용해서 본 사람 후기

세스코 꽤 오래 이용해서 본 사람 말에 의하면 단순히 방역만 해주는 것이 아니라 다른것도 해주다. 보니 분명히 돈 값은 한다고 합니다. 물론, 이 분은 2000년 초반에 이용해서 지금과 다를 수 있겠지만, 세스코 직원분들이 방역할 때 큰 가방을 갖고 오면 그 가방안에 있는 걸 달라고 하면 다. 줬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이 가장 필요한 바퀴벌레 약은 기본이고, 세탁조 청소세제, 하수구 청소세제, 에프킬라 등 이런것들 달라고 하면 막 주었다고 하죠. 다만, 어떤 세스코 직원이 팔아 먹다가 걸려 재고 관리가 엄청 타이트해져 이젠 막 못준다고 합니다.

세스코 무료진단 신청 절차

당연히 처음부터 비용이 들어간다면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운 좋게도 세스코는 무상으로 진단하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하는데요, 세스코 규정상 영업제안을 하지 못하도록 되어있어 무료진단 요청했는데 영업하지 않을까 라는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단, 세스코 무료진단은 딱 1번만 사용할 수 있으니 조심스럽게 하시는 걸 권장 드립니다. 신청하는 방법은 굉장히 간단합니다. 혹은 고객센터를 통해 단순하게 신청이 가능합니다.

세스코 원룸 후기

제가 분리형 원룸에 살았을 때 바퀴벌레랑 권연 벌레가 너무 많이 나와서 세스코를 이용했던 적이 있는데요. 몇 년 전이라 당시에는 15만 얼마를 줬던 것 같습니다. 기사님이 방문하셔서 연관 내용을 설명해주시고 설명이 끝나고 바로 해충 박멸 서비스를 해주셨습니다. 특히 싱크대 아래나 창문틀, 현관 쪽처럼 바퀴벌레나 해충들이드나들거나 이동하는 경로에 약을 뿌려주고 바퀴벌레 트랩도 곳곳에 8개 정도 깔아주고 가셨습니다.

초기 서비스는 2개월 간 2회 방문이라 저는 해충 서비스를 받고 바로 다음 달 6일인가 또 오셔서 서비스를 해주셨는데 초기 서비스만으로바퀴벌레가 안 나와서 정기로 진행하지는 않았습니다. 근데 원룸이 여러 가구가 모여 사는 곳이기 때문에 몇 달 뒤에 다른 집에서 넘어왔는지 모습을 보이더라고요. 그냥 바퀴벌레에는 짜는 바퀴 약이 최고인 듯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